슈윗홈
2014.01.12 03:5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요즘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여기 글도 오랜만에 남긴다ㅜㅜ
웃을 일 없던 일상에 웃음짓게 해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기쁜데 그 벅차오름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손놓게 되면 안되는 거잖아..그치?
이런 팬이라면 분명 민석이도 싫어할거라 생각해
그래서 많이 고민되고 힘들어진다 내가 잘 조절해야겠지...
누구에게나 제 사막이 있고 사막은 지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고가야 하는 거니까... 그 사막을, 어둠을 묵묵히 견뎠기에
빛나는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믿어^^
고마워 그 모든 더위를 지나 나에게, 우리에게 와줘서!
쓰기 시작했을 땐 답답하고 모르는 수학 문제를 쥐고 있는 것처럼 불안했는데 너한테 이야기하면서 답을 찾은 것 같아
나의 별!!! 지금보다 더 높이서, 멀리서 빛나줘
나는 내 사막에서 그 빛을 보며 결코 길을 잃지 않을게
늘 그랬듯이 오늘도 lov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255 시럽 2014.01.12
27254 시럽 2014.01.12
27253 시럽 2014.01.12
27252 시럽 2014.01.12
27251 시럽 2014.01.12
27250 시럽 2014.01.12
27249 시럽 2014.01.12
27248 시럽 2014.01.12
27247 시럽 2014.01.12
27246 시럽 2014.01.12
27245 시럽 2014.01.12
27244 시럽 2014.01.12
27243 시럽 2014.01.12
27242 시럽 2014.01.12
27241 시럽 2014.01.12
» 시럽 2014.01.12
27239 시럽 2014.01.12
27238 시럽 2014.01.12
27237 시럽 2014.01.12
27236 시럽 2014.01.12
27235 시럽 2014.01.12
27234 시럽 2014.01.12
27233 시럽 2014.01.12
27232 시럽 2014.01.12
27231 시럽 2014.01.12
27230 시럽 2014.01.12
27229 시럽 2014.01.12
27228 시럽 2014.01.12
27227 시럽 2014.01.12
27226 시럽 2014.01.12
Board Pagination Prev 1 ...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