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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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연말.....난 이제 20살....
난 정말 성인이되기싫어ㅠㅠ내가 감당할 막중한 책임감들이 마구 몰려오는 기분도 들고..
오빠도 그랬을라나? 난 오빠한테 가장 부러운게 자기의 꿈을 안고 살아갈수 있다는 거야.
이번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내년을 다시 준비하는 나로서는 내가 너무 늦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렇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야지 내꿈을 위해서 오빠는 나에게 엔돌핀이기도 하지만 좋은 자극제이기도해
항상 고맙고 중국활동도 한국활동도 최선을 다해서해줘^_* 원래 잘하지만
오빠의 자극제 꿀떡꿀떡마시고 나도 힘낼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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