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30 18:4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와 벌써 연말.....난 이제 20살....
난 정말 성인이되기싫어ㅠㅠ내가 감당할 막중한 책임감들이 마구 몰려오는 기분도 들고..
오빠도 그랬을라나? 난 오빠한테 가장 부러운게 자기의 꿈을 안고 살아갈수 있다는 거야.
이번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내년을 다시 준비하는 나로서는 내가 너무 늦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렇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야지 내꿈을 위해서 오빠는 나에게 엔돌핀이기도 하지만 좋은 자극제이기도해
항상 고맙고 중국활동도 한국활동도 최선을 다해서해줘^_* 원래 잘하지만
오빠의 자극제 꿀떡꿀떡마시고 나도 힘낼게!!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시럽 2013.12.30
25994 시럽 2013.12.30
25993 시럽 2013.12.30
25992 시럽 2013.12.30
25991 시럽 2013.12.30
25990 시럽 2013.12.30
25989 시럽 2013.12.30
25988 시럽 2013.12.30
25987 시럽 2013.12.30
25986 시럽 2013.12.30
25985 시럽 2013.12.30
25984 시럽 2013.12.30
25983 시럽 2013.12.30
25982 시럽 2013.12.30
25981 시럽 2013.12.30
25980 시럽 2013.12.30
25979 시럽 2013.12.30
25978 시럽 2013.12.30
25977 시럽 2013.12.30
25976 시럽 2013.12.30
25975 시럽 2013.12.30
25974 시럽 2013.12.30
25973 시럽 2013.12.30
25972 시럽 2013.12.30
25971 시럽 2013.12.30
25970 시럽 2013.12.30
25969 시럽 2013.12.30
25968 시럽 2013.12.30
25967 시럽 2013.12.30
25966 시럽 2013.1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