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25 21:16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 제 마음이 가끔은 무섭기도 해요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정도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요
저에게 여러가지 감정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항상 오빠한테 감사해하고 있다는 거 알죠?
지금쯤 콘서트 하고 있을텐데..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마주하는 순간마다 가슴 벅차오를 것 같아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우리 팬들도 너무 예쁘고 오빠들도 너무 예쁘고. 그냥 지금 이대로 서로를 향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영원히 이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오빨 좋아하는 마음도, 오빠가 팬들을 위하는 마음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25 시럽 2013.12.25
32024 시럽 2013.12.25
32023 시럽 2013.12.25
32022 시럽 2013.12.25
32021 시럽 2013.12.25
32020 시럽 2013.12.25
32019 시럽 2013.12.25
32018 시럽 2013.12.25
32017 시럽 2013.12.25
32016 시럽 2013.12.25
32015 시럽 2013.12.25
32014 시럽 2013.12.25
32013 시럽 2013.12.25
32012 시럽 2013.12.25
32011 시럽 2013.12.25
32010 시럽 2013.12.25
32009 시럽 2013.12.25
32008 시럽 2013.12.25
32007 시럽 2013.12.25
32006 시럽 2013.12.25
32005 시럽 2013.12.25
32004 시럽 2013.12.25
32003 시럽 2013.12.25
32002 시럽 2013.12.25
32001 시럽 2013.12.25
32000 시럽 2013.12.25
31999 시럽 2013.12.25
» 시럽 2013.12.25
31997 시럽 2013.12.25
31996 시럽 2013.12.25
Board Pagination Prev 1 ...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