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매일 3번은 오빠한테 사랑한다고 여기에 쓸라했는데 비쁘다는 핑계로 어젠 못했네...1시라서..애매하지만...걍 오늘이라할께..오늘 하룬 잘 마무리했고???..지금 잠자리에 들었을려나??..안피곤하게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빠생각하면서 웃으며 하룰보냈어 오빠에도게 팬들이 하루하루 힘되는 존재였음 좋겠다..ㅎㅎ요즘 콘서트해서 바쁘고 피곤하고..그러겠지??..그만큼 오빠가 성장할꺼야 난 그렇게 믿어 이제 연말이라서 더 바쁘겠다...나에겐 오빨기회가 많어서 좋긴하면서도 오빠 건강이 걱정되...난 무엇보다 건강한 민석오빠가 제일좋으니까..여기에 쓰는말을 오빨 직접보면서 하고싶지만...꿈에서라도 오빨보길기대할께..ㅋㅋ 민석오빠 사랑해♥그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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