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24 01:3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안녕...매일 3번은 오빠한테 사랑한다고 여기에 쓸라했는데 비쁘다는 핑계로 어젠 못했네...1시라서..애매하지만...걍 오늘이라할께..오늘 하룬 잘 마무리했고???..지금 잠자리에 들었을려나??..안피곤하게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빠생각하면서 웃으며 하룰보냈어 오빠에도게 팬들이 하루하루 힘되는 존재였음 좋겠다..ㅎㅎ요즘 콘서트해서 바쁘고 피곤하고..그러겠지??..그만큼 오빠가 성장할꺼야 난 그렇게 믿어 이제 연말이라서 더 바쁘겠다...나에겐 오빨기회가 많어서 좋긴하면서도 오빠 건강이 걱정되...난 무엇보다 건강한 민석오빠가 제일좋으니까..여기에 쓰는말을 오빨 직접보면서 하고싶지만...꿈에서라도 오빨보길기대할께..ㅋㅋ 민석오빠 사랑해♥그럼 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895 시럽 2013.10.24
17894 시럽 2013.10.24
17893 시럽 2013.10.24
17892 시럽 2013.10.24
17891 시럽 2013.10.24
17890 시럽 2013.10.24
17889 시럽 2013.10.24
17888 시럽 2013.10.24
17887 시럽 2013.10.24
17886 시럽 2013.10.24
17885 시럽 2013.10.24
17884 시럽 2013.10.24
17883 시럽 2013.10.24
17882 시럽 2013.10.24
17881 시럽 2013.10.24
17880 시럽 2013.10.24
17879 시럽 2013.10.24
17878 시럽 2013.10.24
17877 시럽 2013.10.24
17876 시럽 2013.10.24
17875 시럽 2013.10.24
» 시럽 2013.10.24
17873 시럽 2013.10.24
17872 시럽 2013.10.24
17871 시럽 2013.10.24
17870 시럽 2013.10.24
17869 시럽 2013.10.24
17868 시럽 2013.10.24
17867 시럽 2013.10.24
17866 시럽 2013.10.24
Board Pagination Prev 1 ...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