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1.04 02:3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너무 너무너무 좋아해요 ㅠㅠ
갑자기 새벽이라 그런지 감성 터지네여... ㅠㅠ 오빠가 너무 보고 싶은 새벽이에요... ㅠㅠ 요즘 왜 이러는지 만두넷도 자주 못 들어오고 그러지만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요! 이것만큼은 다른 시인들에게 넘길 수 없어요! 뜬금없지만 존재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오빠를 알게 된 후로 이상형도 바뀌고 힘든 시기에 잘 버텨낼 수도 있었고 시인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지낼 수도 있었어요! 존재 자체로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민석오빠~ 늘 응원할게요 항상 사랑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295 시럽 2015.01.05
47294 시럽 2015.01.05
47293 시럽 2015.01.05
47292 시럽 2015.01.05
47291 시럽 2015.01.05
47290 시럽 2015.01.05
47289 시럽 2015.01.05
47288 시럽 2015.01.05
47287 시럽 2015.01.05
47286 시럽 2015.01.05
47285 시럽 2015.01.04
47284 시럽 2015.01.04
47283 시럽 2015.01.04
47282 시럽 2015.01.04
47281 시럽 2015.01.04
47280 시럽 2015.01.04
47279 시럽 2015.01.04
47278 시럽 2015.01.04
47277 시럽 2015.01.04
47276 시럽 2015.01.04
47275 시럽 2015.01.04
47274 시럽 2015.01.04
47273 시럽 2015.01.04
» 시럽 2015.01.04
47271 시럽 2015.01.04
47270 시럽 2015.01.04
47269 시럽 2015.01.03
47268 시럽 2015.01.03
47267 시럽 2015.01.03
47266 시럽 2015.01.03
Board Pagination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