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0.15 01:40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오늘 하루도 쏜살같이 지나가고 벌써 새로운 하루가 시작하려하는구나 나의 하루가 그렇듯 너의 하루도 빠르게 지나갔니? 혹여 고된 연습에 너가 지쳐하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된다 다른 근심걱정은 모두 날려버리고, 모든 상심을 훌훌 털어버리고 네가 진정 원하는 것을 쫓으며 살길 바라 네가 원하는 것이 곧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테니까! 민석아,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35 시럽 2014.10.15
45734 시럽 2014.10.15
45733 시럽 2014.10.15
45732 시럽 2014.10.15
45731 시럽 2014.10.15
45730 시럽 2014.10.15
45729 시럽 2014.10.15
45728 시럽 2014.10.15
» 시럽 2014.10.15
45726 시럽 2014.10.15
45725 시럽 2014.10.15
45724 시럽 2014.10.15
45723 시럽 2014.10.15
45722 시럽 2014.10.14
45721 시럽 2014.10.14
45720 시럽 2014.10.14
45719 시럽 2014.10.14
45718 시럽 2014.10.14
45717 시럽 2014.10.14
45716 시럽 2014.10.14
45715 시럽 2014.10.14
45714 시럽 2014.10.14
45713 시럽 2014.10.14
45712 시럽 2014.10.14
45711 시럽 2014.10.14
45710 시럽 2014.10.14
45709 시럽 2014.10.14
45708 시럽 2014.10.14
45707 시럽 2014.10.14
45706 시럽 2014.10.14
Board Pagination Prev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