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0.13 23:30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우리의 소리를 정말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종종 해. 우리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불타는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데 그거 알아, 민석아?
지구가 지금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고 있지만
우린 그 소리도 전혀 듣지 못하고 있단 것 말야.

가끔은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네가 외롭고 지칠 때, 너를 둘러싼 관심과 사랑은 깨닫지 못할 만큼 크고 강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쓱 한번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널 위한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시우민 난 너의 모든 생활을 응원해!
언젠가 나도 너도 나이를 먹어 이 시간을 그리워 할 때 즈음에
나는 너에게 또 말할테야
사랑해 시우민, 김민석 널 응원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05 시럽 2014.10.14
45704 시럽 2014.10.14
45703 시럽 2014.10.14
45702 시럽 2014.10.14
45701 시럽 2014.10.14
45700 시럽 2014.10.14
45699 시럽 2014.10.14
45698 시럽 2014.10.14
45697 시럽 2014.10.14
45696 시럽 2014.10.14
45695 시럽 2014.10.14
45694 시럽 2014.10.14
45693 시럽 2014.10.14
45692 시럽 2014.10.14
45691 시럽 2014.10.14
45690 시럽 2014.10.14
45689 시럽 2014.10.13
45688 시럽 2014.10.13
» 시럽 2014.10.13
45686 시럽 2014.10.13
45685 시럽 2014.10.13
45684 시럽 2014.10.13
45683 시럽 2014.10.13
45682 시럽 2014.10.13
45681 시럽 2014.10.13
45680 시럽 2014.10.13
45679 시럽 2014.10.13
45678 시럽 2014.10.13
45677 시럽 2014.10.13
45676 시럽 2014.10.13
Board Pagination Prev 1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