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 발자국 뒤에서 지켜보던 너...
너를 사랑하는 팬들이 여전히 너와 함께 체온을 나누고 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민석아.
너와 나의 오늘이,
우리와 너의 시간이,
부디 천천히 흐르기를
너를 사랑하는 팬들이 여전히 너와 함께 체온을 나누고 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민석아.
너와 나의 오늘이,
우리와 너의 시간이,
부디 천천히 흐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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