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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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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긴긴 오늘 네가 많이 보고싶었어.
내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하루였지만..
누나는 언제나 널 응원한다 민석아.
그냥 난 팬이긴 하지만.. 그치만 내게 넌 동생처럼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야.
네가 엑소 멤버들을 지켜주고 싶은 동생이라고 여기듯 말야.
함께 예쁜 길을 걷자.
만약 예쁜 길이 잘 나타나지 않더라도 예쁘게 만들어가며 걷자, 민석아.
계속 널 지켜봐줄게, 지켜줄게, 함께 걸어갈게.
사랑한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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