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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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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니 잘 지내고 있니? 나 요즘 내 생활에 바빠 너를 돌아보지 못했어
동갑내기 민석이가 꿈을 이루고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만큼 나도 뭔가 이뤄내야겠단 마음이 들어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가 된지 벌써 4개월이야! 이제 곧 9월. 내 꿈을 향해 나도 나아갈 때가 되었어
비록 너는 나를 모르지만, 네가 있다는 건 존재만으로도 날 응원해주는 것과 같아

민석아 나 힘낼게. 목표를 이루면 더 바빠지겠지만 더 통큰 시인이 되서 돌아올 수 있을거야
좋아해 민석아 언제나 고마워 너도 항상 힘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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