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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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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됐어.
간절이 빌어왔던 곳인데 다행히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힘들 때마다 너를 보면서 견뎠고, 너가 내게는 작지만 큰 힘이 되었어.
괴로울 때도 많았고, 곤란한 상황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잘 되서 지금 이 순간이 나는 너무 행복하다.
이 마음이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너한테 너무 고맙고, 버릇같은 말이지만, 오늘도 많이 사랑해 민석아.
진짜로 내게는 너가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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