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7.17 04:1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B6cFabPXiUO-OWhTTGd1Q2dyajQ

?

?

요즘처럼 우울하고 힘든 날에는
유난히도 민석아 너가 많이 생각나..
내 삶의 유일한 활력소인 너가 없었다면
난 이 시간들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
정말 민석이 너를 만난건 나에게 일어난 최고의 행운인거같아
무대위에서 행복한 너를 볼때면
너의 얼굴 위로 피어난 웃음을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그래서 나 자신에게 더 힘내고싶고 너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싶어.
민석아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235 시럽 2014.07.17
41234 시럽 2014.07.17
41233 시럽 2014.07.17
41232 시럽 2014.07.17
41231 시럽 2014.07.17
41230 시럽 2014.07.17
» 시럽 2014.07.17
41228 시럽 2014.07.17
41227 시럽 2014.07.17
41226 시럽 2014.07.17
41225 시럽 2014.07.17
41224 시럽 2014.07.16
41223 시럽 2014.07.16
41222 시럽 2014.07.16
41221 시럽 2014.07.16
41220 시럽 2014.07.16
41219 시럽 2014.07.16
41218 시럽 2014.07.16
41217 시럽 2014.07.16
41216 시럽 2014.07.16
41215 시럽 2014.07.16
41214 시럽 2014.07.16
41213 시럽 2014.07.16
41212 시럽 2014.07.16
41211 시럽 2014.07.16
41210 시럽 2014.07.16
41209 시럽 2014.07.16
41208 시럽 2014.07.16
41207 시럽 2014.07.16
41206 시럽 2014.07.16
Board Pagination Prev 1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