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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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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무 늦게 알아서, 나는 그 동안의 너를 둘러보고 알아보느라 하루가 너무 모자라. 알면 알수록 너가 더 좋아지는걸 민석아.
춤추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 안 보이는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또 반했어.

... 치우는 것이 너무 귀찮은 나인데, 너로 인해 마음을 다잡고,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생각해.
고마워. 늘 긍정적인 영향들로 나를 바꾸게 하는 너의 힘. 너의 존재 자체. 고마워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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