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6.24 10:07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새 참 생각이 많이 드는 날들이야.
하루하루 나이는 먹어가고 나에 대한 생각과 너에 대한 생각들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나는 그냥 니가 좋아. 이유 없이 그냥 꽃처럼, 바다처럼, 나무처럼, 그냥 니가 좋아 내 삶에 작은 행복이고 위안이야
나는 그냥 니가 아 이세상엔 이처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만 생각 해준다면 더 바랄것 없이 행복할것 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765 시럽 2014.06.24
39764 시럽 2014.06.24
39763 시럽 2014.06.24
39762 시럽 2014.06.24
39761 시럽 2014.06.24
39760 시럽 2014.06.24
39759 시럽 2014.06.24
39758 시럽 2014.06.24
39757 시럽 2014.06.24
39756 시럽 2014.06.24
39755 시럽 2014.06.24
39754 시럽 2014.06.24
39753 시럽 2014.06.24
39752 시럽 2014.06.24
39751 시럽 2014.06.24
» 시럽 2014.06.24
39749 시럽 2014.06.24
39748 시럽 2014.06.24
39747 시럽 2014.06.24
39746 시럽 2014.06.24
39745 시럽 2014.06.24
39744 시럽 2014.06.24
39743 시럽 2014.06.24
39742 시럽 2014.06.24
39741 시럽 2014.06.24
39740 시럽 2014.06.24
39739 시럽 2014.06.24
39738 시럽 2014.06.24
39737 시럽 2014.06.24
39736 시럽 2014.06.24
Board Pagination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