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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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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민석아.
가벼운 말들은 수면위로 떠올라 꼭 그게 끝인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들을 헤치고 안을 들여다보면 훨씬 무겁고 든든한 마음들이 가득차 있을거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잔인하게 널 공격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물살을 타고 흘러갈 가벼운 것들일뿐.
끝내 남는건 너를 믿고 멤버들을 믿고 지지하는 마음이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그 자리를 지킬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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