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26 02:01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내 생일에도 이렇게 떨리고 설레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너의 생일이라서, 단 하나뿐인, 내가 너무 사랑하는 너의 생일이라서
생일 하루 전부터 나 되게 주책맞게 너무 설레고 벌벌 떨고 하루종일 신나고..ㅎㅎ
그리고 오늘은 팬들의 정성과 진심이 가득 담긴 선물보면서 울고 있다 나..
나 진짜 눈물없는데..이런 나란 여자를 생일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울려버린
이 어마무시한 어메이징한 슈퍼스타 시우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정말로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민석아, 사랑하는 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내 모든 진심을 담아서 사랑하는 민석아, 너가 나의 봄이야.
눈송이처럼 내려온 너라는 봄이 3월 26일, 만개하였다.
사랑하는 나의 봄, 나의 전부, 나의 우주, 김민석. 당신을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65 시럽 2014.03.26
32564 시럽 2014.03.26
32563 시럽 2014.03.26
32562 시럽 2014.03.26
32561 시럽 2014.03.26
32560 시럽 2014.03.26
32559 시럽 2014.03.26
32558 시럽 2014.03.26
32557 시럽 2014.03.26
32556 시럽 2014.03.26
32555 시럽 2014.03.26
32554 시럽 2014.03.26
32553 시럽 2014.03.26
32552 시럽 2014.03.26
32551 시럽 2014.03.26
32550 시럽 2014.03.26
32549 시럽 2014.03.26
32548 시럽 2014.03.26
32547 시럽 2014.03.26
32546 시럽 2014.03.26
32545 시럽 2014.03.26
32544 시럽 2014.03.26
32543 시럽 2014.03.26
32542 시럽 2014.03.26
32541 시럽 2014.03.26
32540 시럽 2014.03.26
» 시럽 2014.03.26
32538 시럽 2014.03.26
32537 시럽 2014.03.26
32536 시럽 2014.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