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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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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민석아.
정말 내 생일도 아닌데 이렇게 두근대고 떨리는 날은 살면서 처음인 것 같아ㅋㅋㅋㅋ진짜 내 자신이 웃긴다
너를 알게된 이후론, 정말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낀 적이 얼마나 많은지..ㅎㅎ 신기하고..
오늘은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너를 알게 해준 인연에 감사하고,
너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항상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너에게 제일 감사해 :)
봄바람 같은 민석이,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해.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마워.
사랑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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