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06 00:2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요~?
난 요즘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고 있는게 있어요ㅎㅎ
정말...오빠가 아니였다면 하려고도 하지 않았고, 하지도 못했을 일인데...
벌써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ㅠㅠ
근데 신기한게 뭔지 알아요?ㅋㅋ
오빠만 생각하면 그 맘이 싹~사라져요!!!
정말 오로지 오빠만 생각하면서 이 악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요ㅠㅠㅠ
꼭 성공해서 오빠 앞에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나타날게요!!!
그때까지 나 포기하지 않고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 지켜봐줘요...

내 맘 속 포기를 포기시키는 유일한 사람,
오늘도 고맙고 또 고맙고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45 시럽 2014.03.06
30944 시럽 2014.03.06
30943 시럽 2014.03.06
30942 시럽 2014.03.06
30941 시럽 2014.03.06
30940 시럽 2014.03.06
30939 시럽 2014.03.06
30938 시럽 2014.03.06
30937 시럽 2014.03.06
30936 시럽 2014.03.06
30935 시럽 2014.03.06
30934 시럽 2014.03.06
30933 시럽 2014.03.06
30932 시럽 2014.03.06
30931 시럽 2014.03.06
30930 시럽 2014.03.06
30929 시럽 2014.03.06
30928 시럽 2014.03.06
30927 시럽 2014.03.06
30926 시럽 2014.03.06
30925 시럽 2014.03.06
30924 시럽 2014.03.06
» 시럽 2014.03.06
30922 시럽 2014.03.06
30921 시럽 2014.03.06
30920 시럽 2014.03.06
30919 시럽 2014.03.05
30918 시럽 2014.03.05
30917 시럽 2014.03.05
30916 시럽 2014.03.05
Board Pagination Prev 1 ...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