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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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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가 이제 들어왔어
널 알게된 내 일상과 널 모르던 내 일상은 하늘과 땅차이야
얼마나 보고싶던지...
너무 고마워 세상에 널 보여줘서
니가 얼마나 멋지고 행복을 뿌려주는 사람인지 넌 알까?
민석아 좋아해!!!!! 기쁘고 또 벅차오른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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