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크런키 씨에프 봤어
나 어렸을때도 딱 저런 느낌의 광고였는데
민석이 너가 광고 모델을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반갑네.
추위는 많이 타지만 언제나 따뜻한 민석아
너가 팬들을 대하는거 보면 내가 다 기분 좋아지고 그래.
늘 뒤에서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