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05 01:59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의 유니크한 얼굴이 좋아서 너한테 관심이갔는데
리허설도 실전처럼 몸이 부서져라 추는 너
무대하나하나 뒤에서,구석일지라도 열심히 추는모습에 더 빠졌어
나서지는 않지만 시키는거 빼지않고 뭐든 잘해내는 모습도 좋았고
표현하기 서툴다는 이과남자 김민석이 받은사랑 조금씩
팬들에게 표현해주는거 너무 고마웠어.
말이없어도, 너가 마르지 않더라도 이제 난 그냥 너라면좋다
너의 팬으로 오래 남아도 주변상황이 내게 상처를줄지언정
너한테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일은 없을거란 확신이 생겼어.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은 우리 민석이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싶은 미니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625 시럽 2014.01.05
26624 시럽 2014.01.05
26623 시럽 2014.01.05
26622 시럽 2014.01.05
26621 시럽 2014.01.05
26620 시럽 2014.01.05
» 시럽 2014.01.05
26618 시럽 2014.01.05
26617 시럽 2014.01.05
26616 시럽 2014.01.05
26615 시럽 2014.01.05
26614 시럽 2014.01.05
26613 시럽 2014.01.05
26612 시럽 2014.01.05
26611 시럽 2014.01.05
26610 시럽 2014.01.05
26609 시럽 2014.01.05
26608 시럽 2014.01.05
26607 시럽 2014.01.05
26606 시럽 2014.01.05
26605 시럽 2014.01.05
26604 시럽 2014.01.05
26603 시럽 2014.01.04
26602 시럽 2014.01.04
26601 시럽 2014.01.04
26600 시럽 2014.01.04
26599 시럽 2014.01.04
26598 시럽 2014.01.04
26597 시럽 2014.01.04
26596 시럽 2014.01.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