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19 03:4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늙은 누나는 새벽이면 더미쳐가는구나.
민석아민석아. 수십번되뇌여도 너에게 들리지않을 내 목소리여.
너는 내부름이 들리지않을지언정.
난너의 이름만으로 오늘도 하루를버텨가는구나.
너와한공간에 있어보는게 꿈인 이늙은 누나는.
오늘도 그꿈만을향해 통장에돈을몹는다.

언제나 늘 사랑스러운 우리민석아. 시우민아.
항상 니가웃을수있기를. 언제나 니가행복할수있기를 바랄께
니행복이 팬들의 웃음일거라 생각한다.


존니오글오글 새벽 3시감성알지??? ㅋㅋㅋㅋ
사랑해요 팬으로써 너무너무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005 시럽 2013.12.19
25004 시럽 2013.12.19
25003 시럽 2013.12.19
25002 시럽 2013.12.19
25001 시럽 2013.12.19
25000 시럽 2013.12.19
24999 시럽 2013.12.19
24998 시럽 2013.12.19
24997 시럽 2013.12.19
24996 시럽 2013.12.19
24995 시럽 2013.12.19
24994 시럽 2013.12.19
24993 시럽 2013.12.19
24992 시럽 2013.12.19
24991 시럽 2013.12.19
24990 시럽 2013.12.19
24989 시럽 2013.12.19
24988 시럽 2013.12.19
» 시럽 2013.12.19
24986 시럽 2013.12.19
24985 시럽 2013.12.19
24984 시럽 2013.12.19
24983 시럽 2013.12.19
24982 시럽 2013.12.19
24981 시럽 2013.12.19
24980 시럽 2013.12.19
24979 시럽 2013.12.19
24978 시럽 2013.12.19
24977 시럽 2013.12.19
24976 시럽 2013.12.19
Board Pagination Prev 1 ...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