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17 09:1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동안 너가 보이지 않아서 궁금하고 좀 쉴수 있으려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연말에 합콘에 기타 내가 알지 못하는 스케줄이 잔뜩있어
여전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낼것 같아.
어떠니? 그 시간들이 몸은 힘들지언정 즐거웠으면 좋겠다.

시우민이라서 고마워.
너가 하는 일들 언제나 응원할께.
힘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795 시럽 2013.12.17
24794 시럽 2013.12.17
24793 시럽 2013.12.17
24792 시럽 2013.12.17
24791 시럽 2013.12.17
24790 시럽 2013.12.17
24789 시럽 2013.12.17
24788 시럽 2013.12.17
24787 시럽 2013.12.17
24786 시럽 2013.12.17
24785 시럽 2013.12.17
24784 시럽 2013.12.17
24783 시럽 2013.12.17
24782 시럽 2013.12.17
» 시럽 2013.12.17
24780 시럽 2013.12.17
24779 시럽 2013.12.17
24778 시럽 2013.12.17
24777 시럽 2013.12.17
24776 시럽 2013.12.17
24775 시럽 2013.12.17
24774 시럽 2013.12.17
24773 시럽 2013.12.17
24772 시럽 2013.12.17
24771 시럽 2013.12.17
24770 시럽 2013.12.17
24769 시럽 2013.12.17
24768 시럽 2013.12.17
24767 시럽 2013.12.17
24766 시럽 2013.12.17
Board Pagination Prev 1 ...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