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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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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지금처럼 무럭무럭 이쁘게 자라라
너를 팬으로 지켜보며 너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차 너만 보는 나도 나쁘진 않지만
네가 너무 좋은 마음과 상관없이
나의 삶에 충실하지 못하고 너를 통해 대리 만족하는 것은 아닌지 나를 자꾸 돌아보게 된다
너는 처음에 너를 바라보게 만들더니 이제 또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구나
나를 안심하게 만드는 너의 예의바름과 성실함과 진지함과 노력들
그것들이 너를 더 성장시켜 줄것이기에 믿음을 가지고 너를 볼수 있을것 같다
나는 너를 위해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조절이 안돼ㅠ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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