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30 21:04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하반기 취준도 끝났어
아마 올해도 안 될 것 같아
1년을 준비했는데 아직 사회에서 보기에 난 필요없나봐
그래도 조금 느린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노력할께
민석아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해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께
오늘도 많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시럽 2013.11.30
22574 시럽 2013.11.30
22573 시럽 2013.11.30
22572 시럽 2013.11.30
22571 시럽 2013.11.30
22570 시럽 2013.11.30
22569 시럽 2013.11.30
22568 시럽 2013.11.30
22567 시럽 2013.11.30
22566 시럽 2013.11.30
22565 시럽 2013.11.30
22564 시럽 2013.11.30
22563 시럽 2013.11.30
22562 시럽 2013.11.30
22561 시럽 2013.11.30
22560 시럽 2013.11.30
22559 시럽 2013.11.30
22558 시럽 2013.11.30
22557 시럽 2013.11.30
22556 시럽 2013.11.30
22555 시럽 2013.11.30
22554 시럽 2013.11.30
22553 시럽 2013.11.30
22552 시럽 2013.11.30
22551 시럽 2013.11.30
22550 시럽 2013.11.30
22549 시럽 2013.11.30
22548 시럽 2013.11.30
22547 시럽 2013.11.30
22546 시럽 2013.11.30
Board Pagination Prev 1 ...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