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25 02:27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ㅁ;ㅣㄴ석아...오늘이 이번년도 마지막이라는 다짐으로 ㅜㄹ도 먹고 만두넷도 했어... 사실 한달전부터 널 좀 자제하자는 생각에 많이 노력햇는데.. 너의 대한 사랑을 먹을걸로 보상한다고 막 먹다보니 살만 쪘어..근데 이젠 ㅏㅡㄴ계가 온것 같아.... 리얼리티 넌 역시 이쁘겠지... 너무 기다렸지만.... 참을려고..... 새해가 밝아오면 새마음으로 널 다시 찾아올게... 소주한 사람과 헤어지는 기분이라서... 나 너무 슬퍼 민석아..넌 연예인이고 시선은 달갑지 않지만 신경쓰지 않아... 내가 어디 신경쓸게 그것뿐이니..사람들은 온통 새간에 대하 기준으로 트랜디하게 누군가를 평가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약간의 엑스타시와 고통으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해... 사랑은 말이야 눈치보ㅡㄴ 것도 아니고 걱정한 ㄴ것도 아냐. 내안에 누군가가 나조차도 어찌할수없을정도로 누군가를 원한다는 사실을 내자신이 깨우치는 순간이 바로 사랑이애.... 널 좋아한지 아마도 반년이 다 되가...시간이 갈수록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더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고.... 변하지 않아. 변하는건 좋은거야. 특히 사랑에 대한 변화는 아름다운거야. 그렇지만... 그렇지만말이야 민석아... 날 변화시ㅣㄹ만큼 아름다운 누군가가 너 이외에 존재할수 이씅ㄹ거란 가능서이 지금에 내게는 제로야.민석아....... 막걸리는 참 달다. 너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15 시럽 2013.11.25
21914 시럽 2013.11.25
21913 시럽 2013.11.25
21912 시럽 2013.11.25
21911 시럽 2013.11.25
21910 시럽 2013.11.25
21909 시럽 2013.11.25
» 시럽 2013.11.25
21907 시럽 2013.11.25
21906 시럽 2013.11.25
21905 시럽 2013.11.25
21904 시럽 2013.11.25
21903 시럽 2013.11.25
21902 시럽 2013.11.25
21901 시럽 2013.11.25
21900 시럽 2013.11.25
21899 시럽 2013.11.25
21898 시럽 2013.11.25
21897 시럽 2013.11.25
21896 시럽 2013.11.25
21895 시럽 2013.11.24
21894 시럽 2013.11.24
21893 시럽 2013.11.24
21892 시럽 2013.11.24
21891 시럽 2013.11.24
21890 시럽 2013.11.24
21889 시럽 2013.11.24
21888 시럽 2013.11.24
21887 시럽 2013.11.24
21886 시럽 2013.11.24
Board Pagination Prev 1 ...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