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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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쓰는거 같네요..오늘은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노래를 들으니까 또 그때 생각이 너무너무 마음이 뭉클..시간이 지나도 무뎌지긴해도
잊지는 못하겠네요.. 이런얘기는 지인들도 부담스러워 할테니까 우리 가족들도 맘아파할거고.. 시우민이 있어서 요즘 추워져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든걸 잊게 해주네요 사랑이 가득하게 내 생각을 바꿔줘요...고마워요
존재자체로도 너무 고마워요..그냥 아무 조건없이 힘이 되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겨울은 지금 내상황에...못하겠지만..
내년겨울에는 내가 열심히 자리잡아서 이곳 저곳에 행복을 전달하고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거예요..
시우민에게 팬이름으로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게요.. 작지만.. 시우민도 힘들때도 많을거고 지칠때도 많겠지요 그때마다 팬들 사랑을 기억하면서 힘내세요
시우민이 있음으로 우리 시인들도 너무 행복하고 위로받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시우민으로 변화 된 일상이 너무 많아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귀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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