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13 10:23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어제 누나가 달밤에 체조 좀 한답시고 그 추운데 벌벌 떨면서 마당에서 줄넘기를 했단 말이야
완전 힘들게 뛰고 있는데 땀은 안나, 운동하면 땀 좀 나야 간지 좔좔 뭐 그런 그림 그려지는데 쨌든
백개 간신히 넘기고 뒤를 살짝 봤는데.. 하얀소복을 입고 있는 여자가 서 있는거야
나 막 심장이 쭈구리 되는데 소리도 안나와 어버버 거리면서 다시금 자세히 봤다?
근데..... 동네 하얀 백구가...... 날 비웃어...;
하아... 민석아 이젠 동네 강아지도 날 놀려.....
보고싶어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745 시럽 2013.11.13
20744 시럽 2013.11.13
» 시럽 2013.11.13
20742 시럽 2013.11.13
20741 시럽 2013.11.13
20740 시럽 2013.11.13
20739 시럽 2013.11.13
20738 시럽 2013.11.13
20737 시럽 2013.11.13
20736 시럽 2013.11.13
20735 시럽 2013.11.13
20734 시럽 2013.11.13
20733 시럽 2013.11.13
20732 시럽 2013.11.13
20731 시럽 2013.11.13
20730 시럽 2013.11.13
20729 시럽 2013.11.13
20728 시럽 2013.11.13
20727 시럽 2013.11.13
20726 시럽 2013.11.13
20725 시럽 2013.11.13
20724 시럽 2013.11.13
20723 시럽 2013.11.13
20722 시럽 2013.11.13
20721 시럽 2013.11.13
20720 시럽 2013.11.13
20719 시럽 2013.11.13
20718 시럽 2013.11.13
20717 시럽 2013.11.13
20716 시럽 2013.11.13
Board Pagination Prev 1 ...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