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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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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민석아 오늘 갑자기 현타가 오려해.
마마때부터 널 지켜봐오면서 많은 속상한일들을 겪고하며 왠만한일엔 그저 아무렇지않게 무시하며 넘어가는 날 보면서 내쿠크가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새벽이라 그런가?ㅋㅋ..
그래도 이렇게 쿠크를 단단히 다져가는거겠지.
아니면 민석이 너라서 많이 예민한거일수도있겠다 ㅎ첫 팬질이라 더 애착도 가고.이래놓고 난 또 조금뒤면 현타는무슨ㅋ이러고 네사진보면서 웃고있겠지 넌 내 활력소니까.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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