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30 01:3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민석아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다 민석이한테 편지쓰고 싶어서 죽을뻔 했지만 꾹 참고 공부했어 잘했지? 아 맞다! 민석아 뮤직비디오 봤어 나... 감동했어 우리민석이는 못하는게 뭘까
그 짧은 일분에 정말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다니. 포인트가 너무 많았어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 11월 8일까지 언제기다릴꼬...
얼릉 빨리 시간이 지나가면 좋겠다. 오늘 런닝맨 촬영은 어땠어? 설마 아직까지도 촬영하고 있으려나? 새벽은 너무 추운데 감기걸리진 않을까 걱정이네 이름표 안뜯기려고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닐 민석이 생각하니까 막 웃음이 나오네 이것도 얼릉 방송해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석이를 좋아해주는 분들도 많아지고, 우리 민석이도 점점 성장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고 더 많이 좋아해야겠다고 생각들어
민석아~ 넌 언제나 나에게 있어서 최고야. 너가 제일이야. 내 가수 시우민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민석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885 시럽 2013.10.30
18884 시럽 2013.10.30
18883 시럽 2013.10.30
18882 시럽 2013.10.30
18881 시럽 2013.10.30
18880 시럽 2013.10.30
» 시럽 2013.10.30
18878 시럽 2013.10.30
18877 시럽 2013.10.30
18876 시럽 2013.10.30
18875 시럽 2013.10.30
18874 시럽 2013.10.30
18873 시럽 2013.10.30
18872 시럽 2013.10.30
18871 시럽 2013.10.30
18870 시럽 2013.10.30
18869 시럽 2013.10.30
18868 시럽 2013.10.30
18867 시럽 2013.10.30
18866 시럽 2013.10.30
18865 시럽 2013.10.30
18864 시럽 2013.10.30
18863 시럽 2013.10.30
18862 시럽 2013.10.30
18861 시럽 2013.10.30
18860 시럽 2013.10.30
18859 시럽 2013.10.29
18858 시럽 2013.10.29
18857 시럽 2013.10.29
18856 시럽 2013.10.29
Board Pagination Prev 1 ...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