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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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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지겹다 민석아.
아프기도 아프고 약물치료 때문인지 몸이 자꾸 무기력하고 축축 쳐지기만 해.
이렇게 병에 지쳐버린 나에게 그나마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너는 그런 고마운 존재야.
몸이 빨리 건강해지고 아픈거 다 나아서 너 보러가고 싶어.

항상 고맙고 내가 버틸 수 있는 그 웃음. 계속해서 예쁘게 웃어줘.
민석아 나에게 힘을 줘서 고마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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