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18 01:0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안녕 :)
지금 너는 뭘 하고 있을지 항상 생각해.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인지.
알지는 못해도, 네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내가 힘들고 지쳐 절망할 때 조차도 너만은 행복하길 바랄 거야.
너에게 할 말이 많은 거 같은데 늘 뭔가 쓰려하면 표현이 안 된다..이 감정이 너무 벅차서 신기하기도 해.
민석아, 내가 이다지도 사랑하는 민석아. 사랑해. 내일은 더 너를 사랑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575 시럽 2013.10.18
16574 시럽 2013.10.18
16573 시럽 2013.10.18
16572 시럽 2013.10.18
16571 시럽 2013.10.18
16570 시럽 2013.10.18
16569 시럽 2013.10.18
16568 시럽 2013.10.18
16567 시럽 2013.10.18
16566 시럽 2013.10.18
16565 시럽 2013.10.18
16564 시럽 2013.10.18
16563 시럽 2013.10.18
16562 시럽 2013.10.18
16561 시럽 2013.10.18
16560 시럽 2013.10.18
» 시럽 2013.10.18
16558 시럽 2013.10.18
16557 시럽 2013.10.18
16556 시럽 2013.10.18
16555 시럽 2013.10.18
16554 시럽 2013.10.18
16553 시럽 2013.10.18
16552 시럽 2013.10.18
16551 시럽 2013.10.18
16550 시럽 2013.10.18
16549 시럽 2013.10.18
16548 시럽 2013.10.18
16547 시럽 2013.10.18
16546 시럽 2013.10.18
Board Pagination Prev 1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