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17 21:3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씨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함을 넘어 춥기까지하던데 민석씨는 괜찮나요? 일교차때문에 훌쩍거리지나 않을까 걱정되요.
오늘 민석씨의 하루는 어땠나요. 역시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정도로 바빴겠죠?
저는 오늘 하루 일에 치이고 외로움에 치이다 지금에서야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려해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일이 많은지 짬내서 민석씨 얼굴 볼 상황마저도 안오다가 이제서야 맘놓고 민석씨 보네요.
민석씨 바쁜와중에도 식사 잘 챙기시고요.
내일 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545 시럽 2013.10.18
16544 시럽 2013.10.17
16543 시럽 2013.10.17
16542 시럽 2013.10.17
16541 시럽 2013.10.17
16540 시럽 2013.10.17
16539 시럽 2013.10.17
16538 시럽 2013.10.17
16537 시럽 2013.10.17
16536 시럽 2013.10.17
16535 시럽 2013.10.17
16534 시럽 2013.10.17
16533 시럽 2013.10.17
16532 시럽 2013.10.17
16531 시럽 2013.10.17
16530 시럽 2013.10.17
16529 시럽 2013.10.17
16528 시럽 2013.10.17
16527 시럽 2013.10.17
16526 시럽 2013.10.17
16525 시럽 2013.10.17
16524 시럽 2013.10.17
16523 시럽 2013.10.17
16522 시럽 2013.10.17
» 시럽 2013.10.17
16520 시럽 2013.10.17
16519 시럽 2013.10.17
16518 시럽 2013.10.17
16517 시럽 2013.10.17
16516 시럽 2013.10.17
Board Pagination Prev 1 ...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