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길을
등불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것 같다.
날개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 부터는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진것 같다.
-널만나고 부터, 이생진
민석아~~ 이 시를 읽었는데 네 생각이 나서 써봤어!
등불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것 같다.
날개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 부터는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진것 같다.
-널만나고 부터, 이생진
민석아~~ 이 시를 읽었는데 네 생각이 나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