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 해야겠죠? 정말 좋아합니다... 좋다는 말에 '너무'를 쓰면 안 된다는 건 알고있지만 나는 정말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지금 삶에 만족하면 그걸로 족하고, 당신의 앞으로의 삶이 빛난다면 그걸로 족해요. 나는 당신이라는 빛을 바라보며 나의 삶을 이룰거예요. 내 꿈의 일부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으로인해 꾸게된 꿈은 너무나 소중해서 더 간절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보편적인 말들로나마 내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요.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3555 | 시럽 | 2013.08.02 | |
| » | 시럽 | 2013.08.02 | |
| 3553 | 시럽 | 2013.08.02 | |
| 3552 | 시럽 | 2013.08.02 | |
| 3551 | 시럽 | 2013.08.02 | |
| 3550 | 시럽 | 2013.08.02 | |
| 3549 | 시럽 | 2013.08.02 | |
| 3548 | 시럽 | 2013.08.02 | |
| 3547 | 시럽 | 2013.08.02 | |
| 3546 | 시럽 | 2013.08.02 | |
| 3545 | 시럽 | 2013.08.02 | |
| 3544 | 시럽 | 2013.08.02 | |
| 3543 | 시럽 | 2013.08.02 | |
| 3542 | 시럽 | 2013.08.02 | |
| 3541 | 시럽 | 2013.08.02 | |
| 3540 | 시럽 | 2013.08.02 | |
| 3539 | 시럽 | 2013.08.02 | |
| 3538 | 시럽 | 2013.08.01 | |
| 3537 | 시럽 | 2013.08.01 | |
| 3536 | 시럽 | 2013.08.01 | |
| 3535 | 시럽 | 2013.08.01 | |
| 3534 | 시럽 | 2013.08.01 | |
| 3533 | 시럽 | 2013.08.01 | |
| 3532 | 시럽 | 2013.08.01 | |
| 3531 | 시럽 | 2013.08.01 | |
| 3530 | 시럽 | 2013.08.01 | |
| 3529 | 시럽 | 2013.08.01 | |
| 3528 | 시럽 | 2013.08.01 | |
| 3527 | 시럽 | 2013.08.01 | |
| 3526 | 시럽 | 2013.08.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