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2.21 15:3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항상 마음이 벅차다~
이런 감정은 머라고 설명해야 할까?
나조차도 이런 내 마음이 감당이 안되..ㅠㅠ
너무 깊어졌나봐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이젠 너를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보고싶고 마음이 아파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멋진 아이가 이세상에 온걸까?
나는 어쩌다 이런 멋진 너를 알아버린걸까?
너를 알게 되서 다행이고 행복이야~ 너를 모른체 살았으면 어쩔뻔했어ㅠㅠㅠ
항상 감사하며 살께~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께!
너도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금처럼 네 자리에서 열심히 하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께! 이 마음 변치 않고 너를 지킬께!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15 시럽 2014.02.21
30314 시럽 2014.02.21
30313 시럽 2014.02.21
30312 시럽 2014.02.21
» 시럽 2014.02.21
30310 시럽 2014.02.21
30309 시럽 2014.02.21
30308 시럽 2014.02.21
30307 시럽 2014.02.21
30306 시럽 2014.02.21
30305 시럽 2014.02.21
30304 시럽 2014.02.21
30303 시럽 2014.02.21
30302 시럽 2014.02.21
30301 시럽 2014.02.21
30300 시럽 2014.02.21
30299 시럽 2014.02.21
30298 시럽 2014.02.21
30297 시럽 2014.02.21
30296 시럽 2014.02.21
30295 시럽 2014.02.21
30294 시럽 2014.02.21
30293 시럽 2014.02.21
30292 시럽 2014.02.21
30291 시럽 2014.02.21
30290 시럽 2014.02.21
30289 시럽 2014.02.21
30288 시럽 2014.02.21
30287 시럽 2014.02.21
30286 시럽 201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