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2.21 00:0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민석아

이게 얼마만에 써보는 사랑해방 편지인지 모르겠네.. 그동안 뭐 하느라 민석이한테 잠깐 편지 쓰는것도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음 우리 민석이 잘지내고 있지요?? 하나씩 올라오는 민석이 사진은 매일 매일 찾아보고 저장하고 꾸준히 너를 응원하고 있었어~
비록 아주 멀리서 나만의 방식으로 우리 민석이를 응원하고 있지만^^ 그래도 난 행복하다
우리 민석이 생일이 얼마 남지않았네?! 괜히 내가 막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기대되고 !! 나도 크게 뭐 해주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는 민석이니까
마음속으로 또는 이러한 매개체를 통해서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 이외로 해줄수 있는게 없네 ㅠㅠ 그래도 민석아 얼릉 달려와서 내가 축하해줄게 기다령
우민 나 약속할게. 진짜 이젠 매일 매일 편지쓸게!! 정말이야 ㅎㅎ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15 시럽 2014.02.21
30314 시럽 2014.02.21
30313 시럽 2014.02.21
30312 시럽 2014.02.21
30311 시럽 2014.02.21
30310 시럽 2014.02.21
30309 시럽 2014.02.21
30308 시럽 2014.02.21
30307 시럽 2014.02.21
30306 시럽 2014.02.21
30305 시럽 2014.02.21
30304 시럽 2014.02.21
30303 시럽 2014.02.21
30302 시럽 2014.02.21
30301 시럽 2014.02.21
30300 시럽 2014.02.21
30299 시럽 2014.02.21
30298 시럽 2014.02.21
30297 시럽 2014.02.21
30296 시럽 2014.02.21
30295 시럽 2014.02.21
30294 시럽 2014.02.21
30293 시럽 2014.02.21
30292 시럽 2014.02.21
30291 시럽 2014.02.21
30290 시럽 2014.02.21
30289 시럽 2014.02.21
30288 시럽 2014.02.21
30287 시럽 2014.02.21
» 시럽 201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