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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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히 더 보고싶어요.
It's my turn to cry.
근데요, 이건 이제 제가 해야될 말 같네요
한해동안 열심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예쁜 목소리도 들려주고 멋있는 춤도 보여주면서 오빠가 나한테 주기만했으니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는데. 이제 오빠 대신 제가 울어도 될것같은데.
해줄 수 없는게 없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멀리서라도, 오빠가 모르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게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저는 오빠 편에 있으니까 오빠가 하고싶은 일 예쁘게 또 멋있게 하면서 오빠 꿈 이루시구요.
그냥.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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